광주시가 내부 검토과정을 거치지 않고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했다는 이유로
담당과장과 계장에 대한 문책성 인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서기관과 사무관급 120명에 대해
전보인사를 하면서 대중교통과 이 모 과장을
시립민속박물관장으로,
이 모 계장을 방재관리과로 인사 조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시의 버스정책을 다루는
교통 관련 부서가 일부 언론에
내부 검토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마치 버스요금을 인상하는 듯한 자료를
유출해 시민의 걱정과 불안을 일으켰다며
부서경고 차원에서 문책성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중교통과는 최근 공식 확정되지 않은
시내 버스 요금 인상 추진 계획을
유출해 곤욕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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