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을버스 인·허가를 조건으로
업자로부터 천 4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광주 모 구청 직원 38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김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중간브로커 62살 기모씨와
마을버스 운송업자 48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마을버스 운송업자 정씨는
공무원 김씨에게 뇌물을 건넨뒤
사채업자등과 짜고 김씨를 협박해
8천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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