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국회, 방문진 성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23 12:00:00 수정 2010-02-23 12:00:00 조회수 0

◀ANC▶

MBC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국회 업무보고에서 야당의원들은

최근 MBC사태의 책임을 지고

방문진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지역MBC특별취재팀 이태문기자의 보도

◀END▶



◀VCR▶



방송문화진흥회의 업무보고가 끝나고 열린

질의순서에서 MBC사장출신 민주당 최문순의원은

"방문진 김우룡 이사장이 인사권력을 이용해

지난해 8월부터 엄기영 사장을 해임하려고

이사회에서 모욕을 주고 인신공격을 했으며,

TV 편성에 개입해왔다"며 그간의 속기록을 공개했습니다.



최의원은 "법적 도의적 책임을 지고

김이사장이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SYN▶ 최문순 의원 / 민주당

<인사권력으로 방송에 테러자행...>



◀SYN▶ 김우룡 이사장 / 방송문화진흥회



민주당 전병헌 의원도

"80일동안의 MBC 경영공백을 초래하는 등

관리 감독권을 소홀히 했다"며 김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SYN▶전병헌 의원 / 민주당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의

집중 성토와는 달리, 김이사장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SYN▶이경재 의원 / 한나라당

◀SYN▶김우룡 이사장 / 방송문화진흥회



한편 MBC노동조합은 신임 이사들 출근저지를

16일째 이어가면서 “새로운 사장이 선임되는날

공정방송 사수를 위한 전국 조합원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S/U 이태문▶ 이러한 논란속에 방문진은

오는 26일 새로운 사장을 확정하고 다음달 초

취임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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