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 예금은행의 산업대출 규모가
IMF 외환위기 이후 12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예금은행의 총여신은
1조 3천 925억원 늘었지만
전년 3조 8천 56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습니다.
특히 예금은행의 산업 대출의 경우
천 403억원 줄어
1조 7천 819억원이 늘어난 전년에 비해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에따라 총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8.2%로
지난 2008년 81.6%를 크게 밑돌며
30% 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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