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고 감추려 교통사고로 위장 3명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24 12:00:00 수정 2010-02-24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산재사고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모 건설회사 간부 50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2008년 11월

광양제철 제강공장 신축현장에서

53살 정 모씨가 추락사고로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자 교통사고로 위장해

보험사로부터 6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김씨 등은 건설현장에서 산재사고가 일어나면

입찰에 불이익을 받을 것에 대비해

교통사고로 위장하고

정씨에게는 3천만원을 주며 허위 진술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