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독점구조 바꿔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24 12:00:00 수정 2010-02-24 12:00:00 조회수 0

◀ANC▶

지난달 창당한 국민참여당이 지역에서 본격적인 선거 체제를 가동했습니다.



민주당 독점 구조를 막기위해

후보를 낸다는 계획인데, 다른 대안 세력과의 연대도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창당 이후 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국민참여당 여수시 위원회가

올해 지방선거 출마 예비 후보자들의 면면을

공개했습니다.



여수시장 예비후보에 강용주 시의원을 비롯해

6명의 도의원 시의원 입후보 예정자들은

한목소리로 지방정치의 독점 체제를

바꿔야 한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정당이 지역구 국회의원에

시장,도의원 시의원까지 싹쓸이하는 구조내에서 지방자치의 의미는 퇴색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INT▶"지역에도 야당이 필요.."



//c.g 현재 국민참여당 전남도당이

이번 선거에 대비해 내정한 후보군은

7개 시군의 시장.군수,

그리고 도의원과 시의원 30명 수준.//



//c.g 오는 27일에는 순천지역에서

시 위원회 창립 준비위원회가 열리는데 이어

광양시 위원회도 다음달 6일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들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국민참여당은 참신한 후보를 발굴해

세력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지만

문제는 인물들의 민주당 쏠림현상과

야권의 연대 분위기에 반하는것 아니냐는

일부의 냉소적인 시각입니다.



◀INT▶

"분열이 아니다.독점 막자는 세력구축하는것"



국민참여당은 앞으로

시민단체,진보정당의 후보자들이 정해질 경우

후보 단일화나 공천 연대등의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협력을 모색할 계획인 가운데

실제 선거전에서 대안세력의 바람으로 이어질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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