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수출 효자 차종인 '쏘울'을 증산하기로 하면서
한해 50만 대 생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1조원 이상의 매출 증가는 물론
신규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북미 등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기아자동차 쏘울 ...
현재 15만 대 생산 능력으로는
밀려드는 주문물량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아차는 최근
1공장 이외에 2공장에서도
쏘울을 생산하기로 노조와 합의하고
막바지 시설 보강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하순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
쏘울은 단일 차종으로는
처음으로 20만 대 생산 시대를 열게 됩니다.
< 인터뷰 : 송천권 기아차 공장장 >
기아차 광주공장이 수출 전진기지, 글로벌 공장
도약 디딤돌, 지역경제 발전 획기적 축 부상'
쏘울 증산을 통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연간 생산대수가 50만 대로 늘어나게 됩니다.
지난 2004년
42만 대 생산체제를 갖춘 이후
6년 만에 제 2의 도약을 하는 것입니다.
기아차의 이같은 생산 체제 구축에
협력업체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8만대가 증산될 경우
전체적으로 연간 1조 3천억 매출이 느는데다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에 큰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김용구 협력업체 총무 >
'시설 보강, 2,30% 무량 확대 주야 작업중'
기아차가 50만 대 양산 체제에 들어가면서
올해 사상 최대의 생산 실적을 예고하는 등
금호그룹 여파로 움츠러든
지역경제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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