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아파트 소화전의 황동 노즐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3살 유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식점 배달원인 유씨는
지난 19일 광주시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소방 호스 노즐을 훔치는 등
모두 70여 개, 2백만원 가량의
황동 노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씨로부터
노즐을 사들인 고물상 업주 3명에 대해서도
업무상 과실 등의 책임을 물어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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