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조범현의 선택은? - 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26 12:00:00 수정 2010-02-26 12:00:00 조회수 0

<앵커>
기아 타이거즈의 주전 선수층이
지난 해보다 한층 두터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달 6일부터 시작하는 시범 경기를 통해
최종 엔트리 윤곽이 드러날 전망인데
조범현 감독이 어떤 선수들을 선택할 지
주목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올 시즌 기아 마운드의 제 5선발과 6선발은
누구의 몫이 될까

윤석민과 양현종, 그리고 용병투수 2명이
4선발까지 꿰찬 가운데 가장 먼저
곽정철과 이대진, 서재응의 경합이 예상됩니다

여기에 군에서 제대한 김희걸과 부상에서 회복한 전태현도 유력한 선발 투수 후보들입니다.

기아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믿을만한
왼손 불펜 투수를 찾지 못한 건인데,
정용운과 박경태가 감독의 낙점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조범현

올 시즌 기아의 야수, 특히 외야 자원도
크게 풍족해졌습니다.

주전급의 김원섭과 이용규, 이종범과, 나지완의
자리를 채종범과 장성호, 홍세완과 이종환 등이 언제라도 파고들 기셉니다.

반면에 내야에서는 박기남과 김선빈 등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은 주전 선수들을 위협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INT▶ 이순철

김응룡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타이거즈의
우승 감독이 된 조범현 감독이
올해 2년 연속 우승을 이뤄내고
타이거즈의 새로운 우승 신화를 써내려갈 지
팬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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