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세시 풍속 행사 '풍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27 12:00:00 수정 2010-02-27 12:00:00 조회수 1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광주 도심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쌍암공원에서는
주민 5백여 명이 모여
마을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단합을 강조하는 줄다리기를 했습니다.

남구 칠석마을에서도
대보름 맞이 농악놀이와 햇불행진이 펼쳐졌고,
한 해의 액운을 없애는
달집 태우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보름날인 내일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빛고을 정월대보름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칠석마을에서 고싸움 시연이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대보름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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