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타이어 노,사가
임금 축소와 아웃소싱 인원에 대한 갈등으로
협상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호 타이어 노,사는
그제와 어제 이틀 연속 실무 협상을 벌였지만
임금 20% 삭감과
상여금 200% 축소를 요구하는 사측과,
임금 10%와 상여금 100% 축소를 주장하는
노조측의 의견이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또 노동자의 도급화 방안에 대해서도
노조측은 311명을 주장하는데 반해
사측은 742명을 아웃소싱 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사측은 내일까지 합의 도출에 실패할 경우
193명에 대한 정리해고와 함께
도급화 인원을 신고한다는 방침이고,
이에 대해 노조측은
전면 투쟁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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