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한상연구단, 구한말 러시아 자료 공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1 12:00:00 수정 2010-03-01 12:00:00 조회수 0

구한말 한반도를 둘러싼 첩보전을

파악할 수 있는

러시아의 자료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은

러*일전쟁 당시 한반도에서 활동한

러시아측 첩보원들을 위한 러*한사전과

당시 러시아 우편엽서,

러시아신문 등을 직접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는

구한말 러시아와 일본, 청나라 등이

조선을 차지하기 위해 첩보원을 파견하고

치열한 '선전전'을 펼쳤다는

역사적 사실을 증명했다는 평갑니다.



한상문화연구단은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국가의 상황과

한인들의 삶을 정리해

오는 7월쯤 3권의 책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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