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과 청보리 생산은 크게 늘어난 반면
쌀보리와 맥주보리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밀과 청보리, 맥주보리 등
전남도내 맥류 재배면적은
올해 모두 5만 2백 헥타르로 2008년에 비해서 41%가 증가했습니다.
품종별로 보면 재배면적이 밀은 9배,
청보리는 3배 가량이 늘었지만
쌀보리와 맥주보리는
각각 46%와 30%가 감소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국산밀 수요와 사료용 소비가
증가하면서 밀과 청보리 생산이 늘었지만
쌀보리와 맥주보리는
2012년 수매제 폐지 등으로
재배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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