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장난전화..발신번호 표시 제한 불가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2 12:00:00 수정 2010-03-02 12:00:00 조회수 3

119 구조 전화를 할 때

발신번호 표시제한 기능을 쓸수 없게 됐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119에 거는 장난 전화를 막기 위해

신고자가 발신번호 표시제한 기능을 쓰더라도

전화번호를 강제로 수신할 수 있는

'통신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와 일반전화의 허위 신고는 물론

발신번호 표시가 불가능한 공중전화도

번호와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119에 걸려온 장난전화는 698건으로

하루 평균 2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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