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 느끼세요(R) - 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3 12:00:00 수정 2010-03-03 12:00:00 조회수 0

<앵커>
경칩(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올 정도로
봄이 가까워졌습니다.

연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이 왔음을 느끼기가 쉽지않은데
전시장을 찾아 봄 기운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는지요

조현성 기자

<기자>

** 음악 **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홍매화,

달 항아리에 꽂혀있는 백목련

봄이 왔음을, 봄이 한창임을 알리는 갖가지
꽃들이 전시장 가득 봄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화사하다 못해 현란하기까지 한 오색의 꽃무리

사실적으로 그려진,그래서 소박함이 더욱
도드라지는 호박꽃

작가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봄을 맞이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INT▶

**음악 **
매향, 휘파람새 날아들다 전은
예술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봄꽃, 매화 그림만을 모았습니다.

장성 백양사의 고불매를 그린 수묵화에서부터

두터운 붓 터치의 서양화 속 매화 그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 작가는 청자 도판에 옻칠을 한 뒤 전통 나전 공예기법을 이용해 매화 송이를 표현했습니다.

◀INT▶

** 음악 **

궂은 날씨 탓에 아직 실감나지 않아도,
봄은 어느 새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엠비씨///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