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민주당 기류 심상찮다(리포트)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3 12:00:00 수정 2010-03-03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주당 독주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수 4개 정당이 반 민주당 연대를

선언한데 이어 이번에는

무소속 정찬용 광주시장 예비 후보가

비민주당 연대와 단일화를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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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민주당을

시민의 뜻에 거스르는 세력으로 규정했습니다.



개혁의 상징으로 내세운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표류하고 있고

특히 선거구를 쪼개기 위해

경찰력까지 동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장 예비 후보인 정 전 수석은

대구의 한나당이 되어가고 있는

민주당을 심판하자며

비 민주당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정찬용 후보: "민주당을 제외하고 모두가

힘을 합칩시다. 절망이 아닌 희망의 연대를

만듭시다. 2010 광주희망 연대 구성을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광주지역 기초의원부터 광역단체장까지

단일 후보를 만들어

민주당과 1대1 구도로 대결하자는 주장입니다.



정 후보의 단일화 제안으로

최근 광주 지역 4개 군소 정당이 합의한

반 민주당 연대 선언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무소속과 군소 정당이 잇따라 제안하고

있는 반민주당 연합과 단일 후보 방안이

실제 성사될 지는 미지숩니다.



인텨뷰



민주당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수록

민주당 독주를 심판하겠다며

반 민주당 연대를 제안하는 목소리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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