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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여수로 유치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유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한편
정부를 상대로 한
총회 유치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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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영.호남 8개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역여수엑스포권유치위원회'
오는 2천12년
제 1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여수로 유치하기 위한 실천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유치위원회는 우선,
당사국 총회를 여수에 유치하려면
시간이 촉박하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여수 엑스포와 연계한
사후활용 측면에서
당사국 총회를 유치하려는 만큼
정부에서 서둘러 여수 유치를 확정하고
체계적인 개최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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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만의 힘으로는
총회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전남동부권과 경남서부권
영.호남 자치단체가 하나가 돼
유치 당위성을 홍보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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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안으로 국내 유력인사를
유치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선임해
유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정부를 상대로 한
유치 활동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INT▶
전 세계 백여개국 정상들이 모여
지구촌 기후변화 대책을 논의하는 당사국 총회.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가 유치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여수시가 박람회 개최 잇점을 안고
총회 유치에 성공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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