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이 다가온 요즘 농촌에서는
흙을 살리기 위해
규산질 비료를 뿌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토양이 산성화되면서
해마다 살포되는 규산질 비료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트랙터가 지나가면서
논 구석구석에 비료가 뿌려집니다.
영농철이 다가오면서
알칼리 성분이 주성분인
규산질 비료를 뿌리는 겁니다.
대부분이 산성인 토양을
중화시키기 위한 영농 작업입니다.
◀INT▶
산성 토양에서는
뿌리와 잎줄기가 약해져 벼가 잘 쓰러지고
쌀맛이 떨어져 생산성과 품질이 나빠집니다.
또 미생물 활동도 줄어들면서
도열병이나 이화명충 등
병충해도 잘 걸립니다.
(CG) 때문에 산성 토양을 개량하고
땅심을 키우기 위해서 전남에는
올해 12만 9천톤의 규산질 비료가 공급됐습니다
이는 2008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규모입니다.
◀INT▶
농촌 들녘을 생명력이 넘치는
토양으로 만들기 위한 흙 살리기 운동.
산성화가 가속화되면서
투입되는 규산질 비료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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