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협박 돈뜯은 지역신문 대표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4 12:00:00 수정 2010-03-04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공기관 등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영광 지역 모 신문사 대표

42살 김모씨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영광 원전 조립식 체육관 시설이

폭설로 일부 무너지자 부실 공사로 붕괴됐다며

기사화할 것처럼 사진을 촬영한 뒤 5차례에

걸쳐 31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신문사 창간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거나 공사현장 관리실태를

지적할 것처럼 협박해 관공서와 건설 현장에서

14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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