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인구 감소 폭이 둔화된 가운데
5개 시군에서는
지난해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남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모두 백91만 3천여명으로
1년 전에 비해 5천9백여명 줄었습니다.
이같은 감소 폭은 1년 사이에
만여명에서 4만여명까지
인구가 줄던 것에 비하면 크게 둔화된 것입니다
특히 순천과 광양,해남과 강진,무안 등
5개 시군은 인구가 늘어났고,
남악 신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무안에서만 1년 사이에
인구가 5천8백여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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