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에 대한 정리해고 통보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20여 명은
오늘 금호타이어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사태는
사측의 부실경영과 채권단의 방관이 불렀다며
조건없이 긴급 운영자금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오는 8일까지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금호타이어 문제를 전국적으로 쟁점화시키고
정리해고 반대 여론을 형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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