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이 6.2 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광주 시장 후보로는 6명이,
전남지사 후보에는
3명이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특히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박광태 광주 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가 후보자 등록을 마쳐
3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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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광주시장과
강운태 의원, 이용섭 의원,정동채 전 장관,
양형일 전 의원,전갑길 전 광산 구청장 등
모두 6명이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자로
등록했습니다.
특히 아직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박광태 시장이 후보자로 등록하고 나서
3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박 시장은 다음주에 공식 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경선 준비를 위해
선관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선관위에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면
시장 직무는 정지됩니다.
씽크: 선관위
광주시장 선거의 가장 변수로는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어떤 형태로 도입될
것인지가 꼽히고 있습니다.
전남지사 후보로는 박준영 도지사와
주승용 의원, 이석형 전 함평 군수 등 3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아직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박준영 지사 역시 3선 도전을 공식화한 것으로
다음주 중반쯤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박준영 지사도 현직을 유지하면서는
선거 운동이 사실상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예비 후보 등록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남 지사 후보들은 3월 28일로 확정된
경선 일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선 후보자 등록을 기점으로
민주당 광주시장과 전남 지사 후보들의
진검 승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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