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증심사지구 환경 복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5 12:00:00 수정 2010-03-05 12:00:00 조회수 0

(앵커)

무등산 증심사 지구가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거듭 났습니다.



자연환경 복원사업이 9년만에 마무리돼

이번 주말부터

다시 시민들 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자료화면)

자연환경 복원사업이 시작되기 전

무등산 증심사지구 초입은

무질서한 건물과 상가로 시작됐습니다.



-(이펙트)-



등산객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했던

예전의 모습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그 자리에는

무등산에서 자생하는 나무들이 심어졌고,

바로 옆 계곡물 역시 눈에 띄게 맑아졌습니다.



(인터뷰)-등산객'산뜻하게 바꾸니까 좋다'



새로 조성된 집단 이주단지에는

산뜻하게 단장된 상가들이 자리잡았고,



시내버스 회차지와 주차장도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시설로 재탄생됐습니다.



(스탠드업)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무등산 증심사 지구 자연환경 복원사업이

3단계에 걸친 공사끝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무려 38년만에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90여 동에 이르는 무허가 건물을

이주단지로 옮기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반발이 컸지만

건물 3동을 제외하고 모두 이사를 마쳤습니다.



(인터뷰)-소장'무등산 명소가 되도록 관리'



탐방객 70% 이상이 집중돼

무등산 제 1 관문인 증심사 지구,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됐던 환경이

9년동안의 복원공사끝에

시민 품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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