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증심사지구 환경복원 시민 개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5 12:00:00 수정 2010-03-05 12:00:00 조회수 0

무등산 증심사지구의

자연환경 복원사업이 모두 마무리돼

오늘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무등산 증심사지구의

환경복원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늘(5) 오전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에는

총 사업비 747억 원이 투입돼

무허가 건축물 90여동이 철거됐고,

집단 이주단지와

친환경 주차장 등이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증심사지구 환경복원사업은

이주 대상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행히 착공 9년만에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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