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증심사지구의
자연환경 복원사업이 모두 마무리돼
오늘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무등산 증심사지구의
환경복원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늘(5) 오전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에는
총 사업비 747억 원이 투입돼
무허가 건축물 90여동이 철거됐고,
집단 이주단지와
친환경 주차장 등이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증심사지구 환경복원사업은
이주 대상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행히 착공 9년만에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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