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오치동
호남 고속도로 문흥 나들목 부근에서
43살 김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고속도로로 진입하던 과정에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39살 최모씨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을 달리던 승합차가
급커브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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