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지구 열병합발전소가
착공 4년만에 완공돼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45메가와트급 가스터빈 발전기 2기가
모두 완공돼 이달말까지 시범 운전을 한 뒤
다음달부터 상업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열병합발전소가 본격 가동될 경우
수완지구는 물론
하남2지구, 첨단2지구 등 3만 8천여 세대에
기존 중앙난방 요금보다
10% 저렴하게 열 공급이 가능해집니다.
수완지구 열병합발전소는
당초 지난해 10월 완공될 예정이였지만
민간 자본 투자자가
워크아웃을 거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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