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건설업체에서 돈을 뜯어낸 혐의로
모 일보의 호남취재본부장 54살 국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8살 박모 기자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기반공사의 잘못을 기사화하겠다고
시공업체를 협박해 천5백만원을 챙기는 등
광주 전남 건설현장에서 10차례에 걸쳐
4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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