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생태도서관 첫 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7 12:00:00 수정 2010-03-07 12:00:00 조회수 0

◀ANC▶

도서관의 도시 순천에

도심 속 명품 도서관이 오는 12일 문을 엽니다.



생태공원인 조례 호수공원에 위치한데다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설을 적용해

자연친화형 도서관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있는

순천시 왕조지구에 위치한 조례호수공원,



순천시가 1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음악분수대와 산책로,실개울과

어린이 정원을 조성하면서

가족단위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순천의 대표적 생태공원인 조례 호수공원에

또 하나의 명품 도서관이 선보입니다.

◀INT▶ 이수진/ 순천 조례동

"친환경이 인상적 ,아이들 교육환경에 보탬"



도서관 출입구 전면에 수작업한

순천만 물길을 형상화한 도자기 조형물은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호수공원을 바라보며

부모와 자녀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아동 가족실도 온돌바닥과 목재를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설계됐습니다.



(stand-up)

저탄소 녹색사업의 일환으로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 적용한 것도 특징중에 하나입니다.



지하 2백미터에서 끌어올린 지열을

탱크에 저장하는 공법으로

냉난방 비용을 기존보다

70% 이상 절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3만여권의 장서를 쟝르별, 주제별,작가별로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자 라벨도 부착할 예정입니다.

◀INT▶ 조천수 과장

" 순천내 생태성을 살린 거점도서관 부상"



주변 인구수만 3만2천여명에 이르는

신도심지역에 생태 도서관이 들어서면서

주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은 물론

평생학습장소로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