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사태, 외부세력 개입 중지하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8 12:00:00 수정 2010-03-08 12:00:00 조회수 0

한나라당 정용화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금호타이어 사태에 대해서

외부세력의 개입을 중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금호타이어 사태는

노조 내부의 의견차이에서 비롯된 것인데도

정부가 사태를 악화시킨 것처럼

본질을 왜곡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야당 후보들에게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워크아웃 중에 파업을 한다면

회사 회생에 치명타가 된다며

제2의 쌍용차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대화로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동채 광주시장 예비 후보는

금호 사태의 본질을 왜곡한 정치적 발언이라고

비판했고 민주노동당 장원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명박 정권의 친재벌,

반노동 정책을 재확인시켜준 발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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