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폐기물 소각장, 주민들끼리 갈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8 12:00:00 수정 2010-03-08 12:00:00 조회수 0

광주 남구 양과동에 추진중인

의료 폐기물 소각장 건립 문제가

주민들 간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영산강 환경청에 따르면 양과동 일부 주민들이

소각장 설치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며

설치를 지지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오늘 환경청에 접수했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양과동 주민들은

식수원 오염 등을 주장하며

지난 5일 환경청 앞에서 집회를 벌이는 등

의료 폐기물 소각장 설치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영산강 환경청은

현재 사업 계획은 검토가 끝난 단계라며

조만간 적합 통보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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