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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돼지를 키우는 축사는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만, 대부분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서
불만 났다 하면 큰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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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한우를 기르던 전남 무안군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소 백 마리 이상, 5억여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하지만 가축에 대한 보험을 들지 않아
피해를 보상받을 길이 없습니다.
어제는 무안군의 한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돼지 450마리가 타죽어
2억 2천만원에 이르는 피해가 났지만 속수무책입니다.
[CG2]소 50마리에 3백만원 가량인
가축 보험금을 내면 화재시 80% 가량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남의 경우, 만 5천여 축산농가 가운데
겨우 15%만 보험에 가입한 실정입니다.
◀INT▶진미선/축산정책과
"행정기관에서 주는 돈으론 회생이 불가능해서"
전기 시설이 많아 늘 화재 위험이 높은 축사.
그런데도 턱없이 낮은 보험 가입률 속에
불만 났다 하면 피해 대부분이 농민들의
몫으로 남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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