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배우고 느끼는' 대학 박물관-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8 12:00:00 수정 2010-03-08 12:00:00 조회수 0

<앵커>
대학 박물관하면
유물이나 유적만이 전시되는 곳으로만
여기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한 대학 박물관이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독특하면서도 친근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는
이 공간은 미술관도 갤러리도 아닌
대학교 박물관 전시실입니다.

전시의 주제와 내용이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미술과 문학 등
특정 주제를 놓고 마련하는 문화 강좌에는
2,3백명의 주민이 찾아와 강의를 듣습니다.

◀INT▶ 조교

강좌가 열리기 전에 펼쳐지는
학생 연주자들의 클래식 연주는
참석자들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또 강의가 끝난 뒤에는 강좌 내용과 관련있는
다큐멘터리나 영화도 상영됩니다.

이같은 문화콘텐츠는
대학 박물관이 교내 구성원과 인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INT▶ 관장

문화의 시대를 맞아 대학 박물관이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한걸음 다가서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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