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난과 구직난이 심한 업종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음식업계입니다.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무료 직업소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특히 주부들의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주부인 이순희 씨는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는 방법을 찾다가
주부의 특성을 살린
식당 종업원 자리를 타진했습니다
하지만 일자리 정보를 얻기가 막막했고
유료 직업소개소를 찾자니
수수료 10%를 떼는 게 부담스러웠습니다.
◀INT▶
이같은 주부들을 돕기 위해서
광주 음식업협회가
주방장이나 조리사, 주방보조원 등
음식점 취업을 돕는
무료 직업소개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시행된 지 두 달여 만에
2천 백명이 신청서를 냈고
이 가운데 84%가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CG) 특히 취업자 10명 가운데 8명은
40대 이상의 주부들로
취업 소외계층인 주부들의
경제활동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INT▶
종업원을 구하는 데 애를 먹었던 업주들도
음식업협회에서 소개하는 만큼
믿고 고용할 수 있게 됐다며 반응이 좋습니다.
◀INT▶
구직자와 고용주의 고충을 덜어주고 있는
무료 직업소개소.
소개소에 건강진단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일자리를 소개받을 수 있고
사전에 신청할 경우
주말이나 휴일 근무도 가능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SYN▶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