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소환 조사-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9 12:00:00 수정 2010-03-09 12:00:00 조회수 0

◀ANC▶

검찰이 전남도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도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는 오늘 오전

청사 뒷문을 통해 변호사와 함께

검찰에 출두했습니다.



오전 11시 쯤 부터 시작된

한 전 대표에 대한 수사는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한 전 대표가

최근 구속됐다 금보석으로 풀려난

현 민주당 비례대표 도의원 양모씨로 부터

지난 2006년 당 회계 계좌로 납입받은

특별당비 3억원이

공천 대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검찰 조사 과정에서

한 전 대표는 혐의 사실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 동안 혐의 사실 입증을 위해

당시 중앙당 조직위원장과

공천 심사 담당자를

소환 조사하는 등

폭넓은 수사를 전개해 왔습니다.



검찰은 또, 이에 앞서

민주당 최인기 의원에 대해서도

지난 2006년 전남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을 당시

도의원 비례대표로 당선됐었던 박모 씨로 부터

특별당비 3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두차례

소환 조사를 벌인 바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 민주당 공천 헌금 관련 수사를

가능한 다음 달 안에 마무리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이번 수사는

광주.전남을 텃밭으로 한

정당의 대표급 인사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에도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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