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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권의 MBC장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문방위원들과 언론시민단체들은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국회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역MBC특별취재팀 이태문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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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방위 국회의원들이
언론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개최한
'MBC 청문회 요구' 토론회입니다.
사회를 맡은 전병헌 의원은
"정권이 MBC를 장악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를 앞세워 경영진을 흔들고
프로그램과 뉴스를 공격하며,
공영방송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성공회대학교 김서중 교수는
"공영방송을 지키기 위한 국민들의 사회적
감시가 필요하다"며, MBC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문진을 국회청문회로
불러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김서중 교수/성공회대 신방과
최문순 의원은 "방송문화진흥회는
87년 민주화항쟁으로 얻은 민주적 자산인데
방송을 장악하려는 권력의 손에 들어갔다"며
"국민들이 제자리를 찾아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최문순 의원/민주당
한편 MBC노동조합은 "최근 신임 김재철 사장이
단행한 지역MBC와 자회사 임원인사는
원칙과 민주적 절차가 무시된 인사"라며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노동조합은 주주총회가 열리는
회의장을 봉쇄하고,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는 자율경영을 실천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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