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쯤,
광주시 양림동의 한 교차로 언덕길에서
29살 한 모씨가 세워둔 4.5톤 트럭이
뒤로 미끄러져 광주천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47살 박모씨의 승용차 등
주차차량 2대가 미끄러진 트럭과 부딪쳐
피해를 입고 가드레일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를 세우고 잠시 내린 사이에
차가 갑자기 후진했다는 한씨의 말을 토대로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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