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트럭 광주천으로 추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9 12:00:00 수정 2010-03-09 12:00:00 조회수 0

오늘 낮 12시 쯤,

광주시 양림동의 한 교차로 언덕길에서

29살 한 모씨가 세워둔 4.5톤 트럭이

뒤로 미끄러져 광주천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47살 박모씨의 승용차 등

주차차량 2대가 미끄러진 트럭과 부딪쳐

피해를 입고 가드레일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를 세우고 잠시 내린 사이에

차가 갑자기 후진했다는 한씨의 말을 토대로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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