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으로 생산비 절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9 12:00:00 수정 2010-03-09 12:00:00 조회수 0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면

일반 농법보다

생산비가 줄어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농가의 영농비를 조사한 결과

친환경 농법을 쓰는 경우

영농비가 1헥타르에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일반 농법의 영농비용 140만원에서 160만원보다

20% 정도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설 원예 작물의 경우는

기름 대신 지열을 이용하면

생산비가 70%까지 절감되고,

한우 사육의 경우도

청보리 등 친환경 사료 작물을 이용하면

생산비가 30% 이상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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