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건강 챙겨드려요(리포트)-광주:월3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09 12:00:00 수정 2010-03-09 12:00:00 조회수 0




요즘은 자치단체들이 앞장서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농어촌 지역의 자치단체가 더 적극적입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이펙트 (스포츠 댄스 강습)----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스포츠 댄스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군 의료원이 건강보험공단 등과 함께
최근에 문을 연 평생 건강대학입니다.

평생 건강대학은 검진과 운동, 건강 강좌 등을
망라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인터뷰-참가자)
-제 몸에는 제일 적합해요 이게. 마치 빠른 걸음으로 걷는 정도여서 참 제 몸에는 사실 좋습니다.

--------(화면 전환)----------
같은 시간 군 의료원에서는
비만 여성들을 위한
요가 강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S라인 프로젝트로
올해 2년째를 맞았습니다.

현재 장성군에서 운영되는 건강 프로그램은
열가지가 넘는데
특히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를 넘는 현실에서
노인들이 활력을 찾아야
지역사회에도 활기가 돈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인터뷰-군 의료원)
-어르신들에게 활력소를 부여해드리고 또 어르신들이 새 인생을 찾은 것 같다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드도 계셔요.

건강보험공단도 치료보다는
예방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건보공단)
-병원에 가는 횟수가 많이 줄었다고 말씀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고령화된 농어촌의 현실은
이제 주민들의 건강도
자치단체들이 직접 챙기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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