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금호타이어 노조 쟁의행위 가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0 12:00:00 수정 2010-03-10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노조가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과반수 찬성으로 쟁의행위가 가결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광주와 곡성, 평택공장 조합원

3천 5백여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 조합원 72%가 찬성해서

쟁의행위가 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파업을 포함한

다양한 쟁의행위를 할 수 있게 됐으며

오늘 오전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서

파업 일정과 행동지침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지난달 1일 이후 10차례에 걸쳐

사측과 임금 및 단체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교섭이 결렬되자 지난 3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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