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내일 긴급 대의원 대회를 열 예정이어서
절충안이 마련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어제 열린 협상에서 정리해고를 피하기 위해
천 199명을 구조조정하겠다는 종전 안을
고수하지 않겠으니,
노조도 변화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내일 긴급 대의원 대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뒤
협상에 나설 예정이어서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극적인 타협점을 찾을 지 주목됩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광주 송정리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노동자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정리해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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