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사측이
노조의 쟁의행의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가운데
노조측이 내일 대의원 대회와 쟁대위를 열어
파업 여부 등 향후 일정을 논의합니다.
노조측은 오늘 긴급 대의원 대회를 열어
사측의 구조조정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내일 오전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특히
전남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결정이 내려지고,
이에 대해 노조가 쟁의대책위를 열어
앞으로 투쟁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어서
내일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사측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
경영상 해고에 대해 노조가 파업을 벌이는 것은
불법이라며,
법원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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