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광주시장 경선에
시민공천 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후보자들은 대체로
당의 방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3선 출마를 고심중인 박광태 광주시장은
당원으로서 중앙당의 결정을 따르는 것이
도리라는 말로
간단하게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심원제 적용에 찬성해 온
이용섭.정동채 양형일 전갑길 후보는
중앙당의 결정을 환영하고
적극 수용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시민배심원제 도입을 반대해온
강운태 후보는 배심원제를 제외한
나머지 50%의 반영 비율이 최종 확정된 뒤에
입장을 밝히겠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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