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채권단 출자전환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4 12:00:00 수정 2010-03-14 12:00:00 조회수 0

자본이 전액 잠식되면서

주식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인 금호산업이

상장 폐지를 피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부채가 자산보다

1조 천 3백억원 더 많은

마이너스 자본 상태여서

지난 11일부터 증시 거래가 정지된 상태입니다.



이경우 이달 31일까지

한국거래소에 자본금 잠식 해소방안을

제출하지 못하면

금호산업은 주식시장에서 퇴출됩니다.



이에 따라 채권 금융회사들은

금호산업이 자본 잠식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2조 원 안팎을 출자전환 한다는 방침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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