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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량 세계 1위의 항만으로
자리잡고 있는 싱가포르 자유무역도시 모델이
광양시에 적용됩니다.
광양 도시 전체를 자유무역 도시로 만드는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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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해양교통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입니다.
이곳 싱가포르 항은
전 세계 환적화물의 20%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 해 2천 5백만 TEU가 넘는 물량을 처리하면서 세계 1위의 항만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자유무역도시로 해운.물류 인프라는 물론
금융허브로 자리잡아 600여개의 해운사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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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자유무역도시로 성공적인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싱가포르 물류 시스템을
광양항에 도입하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한 해 180만 TEU의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는
광양항은 세계 60위권에 항만 규모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광양시는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미,
한국 해양수산개발원에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오는 10월 용역이 납품되면
광양항과 지역산단은 물론 단계별로
도시 전체를 자유무역지구로 확대하게 됩니다.
◀INT▶
제조업체들의 관세 부담과 물류비를 줄이고
통관를 간소화해
대규모 수출물류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는
자유무역지구,
그 확대 여부가 광양항의 또다른 도약의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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