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추가 양보안 내일 다시 논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5 12:00:00 수정 2010-03-15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노조가
구조조정 대신 사측에 제시할 추가 양보안에
대한 결론을 내지못하고
내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이틀째 계속된 긴급 대의원 대회에서
천 199명의 인력 구조조정을 대신해
사측에 내놓을 추가 양보안을 놓고
난상 토론을 벌였지만, 일부 강경파의 반대로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내일 오전 회의를 속개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고,
오늘로예정됐던 쟁의대책위원회도 연기했습니다

한편 금호 타이어 노,사는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에서도
서로의 이견만 확인한 채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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