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오늘
탈세한 기업인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세무공무원 39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천 6년 1월 말,
순천시 조례동 한 주점에서
모 유류회사 대표 김모씨로부터
3백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는 등
수차례에 걸쳐 650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류회사 대표 김씨는 수년 동안
허위세금 계산서를 발행하는 방법으로
백억원대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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