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에게 뇌물받은 세무공무원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5 12:00:00 수정 2010-03-15 12:00:00 조회수 0

순천경찰서는 오늘

탈세한 기업인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세무공무원 39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천 6년 1월 말,

순천시 조례동 한 주점에서

모 유류회사 대표 김모씨로부터

3백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는 등

수차례에 걸쳐 650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류회사 대표 김씨는 수년 동안

허위세금 계산서를 발행하는 방법으로

백억원대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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