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옛 재단측 이사 사퇴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6 12:00:00 수정 2010-03-16 12:00:00 조회수 0

조선대학교 '민주적 정이사 쟁취를 위한

범조선 비상대책위원회'가

옛 재단측이 추천한 이사의 즉각적인 사퇴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조선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원이사 2명을 교과부가 선임한 것은

비리 집단이 법인 운영에 개입할 여지를

넓여준 꼴"이라며 "비리집단은 학교에

단 한발짝의 발도 들여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범대위는 앞으로

교직원과 학생, 동문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와 시위 등을 계획하고 있어서

조선대가 또다시 학내 분규에 휩싸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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