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동백꽃 상품 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6 12:00:00 수정 2010-03-16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를 대표하는 동백꽃이 만개했습니다.



동백꽃을 소재로 한

관광상품도 잇따라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동백꽃 구경의 명소인 여수 오동도.



동백섬이라 부를 만큼

섬전체가 동백나무 천지인 이곳에

진분홍색 꽃잎이 더욱 도드라져 보입니다.



마치 바다위에 떠 있는 아담한 정원과도 같은 분위기의 오동도 5천여그루의 동백나무에서

우리나라 재래종 동백꽃이 만개해

아름다움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상춘객들도 붉은 동백꽃을 감상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동백꽃이 수명을 다해 떨어지고 나면

다시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태어납니다.

◀INT▶

여수시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동백꽃을 소재로 한 컵과 손거울,

쇼핑백 등을 제작해 제공하는 등

여수를 홍보하는 데

동백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INT▶

여수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동백씨로 동백기름을 제조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수에서 볼 수 있는 재래종 동백꽃이

상품소재로 개발돼

여수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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