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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대표하는 동백꽃이 만개했습니다.
동백꽃을 소재로 한
관광상품도 잇따라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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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구경의 명소인 여수 오동도.
동백섬이라 부를 만큼
섬전체가 동백나무 천지인 이곳에
진분홍색 꽃잎이 더욱 도드라져 보입니다.
마치 바다위에 떠 있는 아담한 정원과도 같은 분위기의 오동도 5천여그루의 동백나무에서
우리나라 재래종 동백꽃이 만개해
아름다움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상춘객들도 붉은 동백꽃을 감상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동백꽃이 수명을 다해 떨어지고 나면
다시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태어납니다.
◀INT▶
여수시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동백꽃을 소재로 한 컵과 손거울,
쇼핑백 등을 제작해 제공하는 등
여수를 홍보하는 데
동백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INT▶
여수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동백씨로 동백기름을 제조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수에서 볼 수 있는 재래종 동백꽃이
상품소재로 개발돼
여수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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