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천의 얼굴 '증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6 12:00:00 수정 2010-03-16 12:00:00 조회수 0

◀ANC▶

신안군의 증도가

처음으로 '금연의 섬'으로 선포했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섬,

증도의 금연 선포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섬안의 가게에서 앞으로 담배판매대가

모두 사라지고 주민들도 담배끊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인구 2천여명의 신안 증도가 섬 전체를

담배연기 없는 '금연의 섬'으로 선포했습니다.



관광객들도

섬에 들어갈 때는 담배를 맡겨야 합니다.



◀INT▶ 서정연(신안군 보건소장)

..전국 최초로 금연의 섬, 다른 섬으로 확대..



증도는 부근에 인양된

중국 송원대 선박에서 수만 점의 유물이 발견돼

보물섬으로 알려져왔습니다



또 인공 조명을 없애고 자연 그대로의

별빛을 되살리는 운동을 펼쳐 캄캄한 섬이란

애칭도 얻었습니다.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섬,

햇볕과 바람만에 의한 천일염의 섬 등으로도

불립니다.



◀INT▶ 이종화(문화관광해설사)

..갯벌의 섬, 섬 전체가 습지로 지정..



(S/U) 수많은 이름과 얼굴을 가진

신안 증도의 가치가 이달말 다리 개통으로

더욱 빛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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