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세밀화의 세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6 12:00:00 수정 2010-03-16 12:00:00 조회수 1

<앵커>
꽃과 풀, 곤충과 새 등을
최대한 실물과 비슷하게 그린 그림을
생태 세밀화라고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면
나오기가 어려운 생태 세밀화의 세계를

조현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빛깔 고운 깃털의 유리 딱새

탱자나무 잎을 먹고 사는 호랑나비

밤에는 꽃잎을 접는다해서, 잠잘 수자를 쓰는
수련

섬세하고 꼼꼼하게 묘사된 갖가지 곤충과
식물 그림들이,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세밀화 그리기의 첫 단계는 오랫동안 지켜보기, 이른바 관찰입니다.

◀INT▶ 회원

세밀화 그리기 모임인 '담쟁이' 회원 17명이
선보이고 있는 '노래되어 흔들리는 풀꽃그림'들

전문 작가가 아닌, 순수 동호회원들의
작품이지만, 수 년간 익힌 그림 솜씨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관찰과 묘사로 시작되는 세밀화 그리기는
입문자들도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미술 형식이기도 합니다.

◀INT▶ 작가

자연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그림 언어인
생태 세밀화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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